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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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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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해가 바뀌었다고?

해가 바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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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시간 컴퓨터를 켰더니 새해 새 날이라고 호들갑스럽다. 그래서 또 카메라를 들고 마당으로 나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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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도 새벽부터 바쁘게 숫자가 찍힌다. 그나마 전화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란다. 고맙구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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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는 내린 눈이 여전히 남아있다. 밝아오는 산에는 서리가 새하얗게 보인다. 임인년 첫 날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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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산골의 아침이다.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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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는 7시 40분에 뜬다는 해가 우리 집에는 9시 14분에 보인다. 그래도 새해 첫 일출인 것은 맞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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