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7.06 · 월(辛巳日)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단풍나무 꽃

단풍나무 꽃

 

dan20200419-003

봄바람을 타고 단풍잎도 피어난다.
연둣빛 색이 고와서 눈길을 한 번 더 준다.

dan20200419-001

잎이 피었나 했더니 꽃도 보인다.
단풍나무꽃은 예전에 자세히 본 적이 없었나...?

dan20200419-002

뭐든지 자세히 봐야 잘 보이는 법이다.
단풍나무 열매만 봤지 꽃을 볼 생각을 못했나보다.

dan20200419-004

그렇게 잠시 보여주는 꽃에 마음을 싣는다.
노란 색의 대추꽃을 닮은 단풍꽃이군.

dan20200419-014

가을에는 붉은 잎으로 장식할텐데...
꽃은 샛노란 색이니 그것도 신기하구나.

dan20200419-005

아니지, 단풍도 여러 가지니까,
붉은잎단풍의 꽃도 눈여겨 봐야 겠구나.

dan20200419-007

그런데.... 벌써 수분작용에 여념이 없는 분주함이라니..
생각지 못한 곳에서도 역사는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dan20200419-009

진딧물들에게 꿀물이라도 제공하는 모양인지
다닥다닥 붙어있는 수천 수만의 진딧물들이다.

dan20200419-009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자연의 시계
이렇게 단풍나무에서도 부지런히 흘러간다.

dan20200419-011

벌도 나비도 필요가 없구나...
근데 이 진딧물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지....

dan20200419-012

오늘은 또....
그것이 궁금하다.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