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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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맞아야 끝나는 밤나무

맞아야 끝나는 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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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밤이 익는다.

네 그루의 밤으로
풍요로움을 맛본다.

장대를 들기는 미안치만
또한 조상을 탓하랄 밖에.

감으로 태어났으면
망태로 고이고이 모실텐데...

그러나 너무 억울해 하진 말거라
과일의 왕 대추도 맞으며 끝내나니....

성한 밤, 미숙한밤
그리고 벌레먹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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