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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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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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산머루

산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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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가
한꺼번에 익지 않은 것은
아마도 새들을 위함일게다
작은 배를 시나부로 채워주려고

산머루가
익으면 까매지는 것은
아마도 새들을 위함일게다
초록은 허락하지 않음을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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