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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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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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가을에는 코스모스

가을에는 코스모스

 

CM-001

긴~ 여름을 잘도 견뎠다.

폭염을 견디고 나서야 단 비를 만났구나.

CM-002

결국은 네가 제일 강하다.

살아남았으니까.

CM-003

가뭄에 말라 죽기도 했으련만...

이렇게 가을 바람에 하늘 거린다.

CM-004

「코스모스」하면, 떠오르는 것은 분홍 꽃잎이다.

이것은 벌나비를 부르기 위한 걸까?

CM-005

아무래도 인간을 유혹하기 위해서인지도 모르겠다.

만약에 꽃잎이 없고 꽃술만 있다면.....

CM-006

누가 화단에 심어서

애써 가꿀까.... 싶다.

CM-007

그리하여.

코스모스가 이겼다.

CM-008

이렇게 추석 전날에 한가롭게

코스모스랑 놀고 있는 것만 봐도 짐작이 된다. ㅋㅋ

CM-009

언제 봐도 신기한....

황금 별이 총총한 우주이다.

CM-010

지는 햇살이 부족해서 이소(ISO)를 올렸더니

노이즈가 짜끌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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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대충은 봐줄 만 하니까

다시 바람이 없는 날을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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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등장~~!!

코스모스가 기다린 반가운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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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가져가고 마음껏 수정해라.

비로소 코스모스는 하늘이 뜻을 이루는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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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장식하는 코스모스

그래서 분위기가 화사하다.

 

2018년 추석 전날에 낭월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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