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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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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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행

미스터 션샤인

미스터 션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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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900경의 한성을 구경을 하고 싶었다.

마침 셋트장이 같은 논산에 있다잖은가 말이다.

앗, 오타... 아이구... 참 내...

또 복희 선생이 봤으면 혼나겠네... 얼른 고쳐줘야지, 포토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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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끝나기 전에 둘러 봐야 현장 참여감이 있을 것도 같고...

그래서 바쁜 일을 마친 화인을 꼬드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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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논산이라고는 하지만, 감로사와 연무대는 남북의 끝에 있다.

그래서 무척이나 멀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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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연무대를 본다.

사실, 일부러 오지 않으면 올 일도 없고 지나칠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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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연무대 풍경을 하나 남긴다.

그리곤 이내 선샤인랜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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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터를 잡아서 뭔가를 하는 논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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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는 것이 세트장에서의 일상이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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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겠거니.... 하기는 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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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블 게임을 하라는데 그건 관심이 1도 없으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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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놀이터를 만들어 놓은 모양이다.

안쪽 문을 열고 나서면 이내 세트장이다.

 

W2_01636스튜디오란다. 앞에 무슨 이름이 붙어 있었던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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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경성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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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경성시가지의 풍경은 개방을 했다.

그래서 둘러보는데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경성풍경을 느긋하게 둘러 봤다.

그러나 걸음은 저절로 빨라졌다. 폭염~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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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 붙였는지.... 이해가 될 듯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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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지점이로군.

상호가 한글인 이유도 있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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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의 풍경이 그럴싸~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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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호텔이군....

그 호텔은 아니잖아.... ㅎㅎㅎ

글로리 호텔 말여.... 아마도 그 곳은 출입금지 지역에 있으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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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구 노는 거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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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도 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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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드로버가 좋댓지? 그래 지프도 몰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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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도 팔고.... 국수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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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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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문을 지나니, 또 다른 세트장이 있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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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들리는 말로는 9월 23일까지라고 하니까,

마지막 방송을 한 다음에 공개할 모양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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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마치고 개방하면 공개가 되지만,

방송 중에 드러나면 누설이 되는 셈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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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궁금해서 슬그머니 엿봤다.

성조기로 봐서 유진초이가 근무하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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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들을 싣고 있는 차들을 봐하니...

아직도 촬영이 끝난 것은 아닌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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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경성으로 돌아오니, 필름가게가 보인다.

아폴로라.... 그나저나 아폴로는 달에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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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므론이 그 시절에도 있었던 모양이구먼...

이름들이 낯설지 않은 것을 보면....

잠시 공개된 풍경들을 둘러 보고는...

얼른 출발했다. 더워도 너무 더워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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