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월요일(辛巳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7.06 · 월(辛巳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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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끝에서 꿈꾼다.

끝에서 꿈꾼다.

 

_NWP1232

 

눈보라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

만물이 빛을 잃어버린 자리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시작이다.

이미 달력은 해월(亥月)임을...

亥는 나무가 시작되는 달이라는 것을.

_NWP1208

잎이 떨어진 그 곳에서는

다시 잎눈 꽃눈이 여물어 가고 있다.

멈춤은 없다. 시작은 있을지라도.

_NWP1207

하나의 순환이 정지하는가..... 하면

다시 그 자리에서 새 시작이 움트고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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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리고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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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긴 겨울 잠에 빠져들어서는...

따사로운 봄 날의 꿈을 꿀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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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비 불러들여서 노래하던 그 시절을

7개월이 지난 이 순간에.....

다시 5개월 후를 꿈꾼다.

꿈이 있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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