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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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화(壬午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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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포토북 만들기

남는 것은 사진이라지만,

찍은 사진은 뽑아야 추억이 된다는....

그래서 이번에는 여행에서 모아 온 사진으로 책을 만들어 봤다.

사진을 뽑아주는 찍스에서는 디카북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른 곳에서도 그러려니 한다. 그냥 이용하는 곳이 찍스라서.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설치하고 주섬주섬 사진들을 배치한다.

포토북-1

순서별로 사진을 배치하면 되는데,

크게도 하고 작게도 하고 자유롭게 빗금 안으로만 배치하면 되니 만고 편하다.

다만 파일의 쪽이 많아지면 컴퓨터에 따라서 시간이 좀 걸릴 수는 있을 게다....

포토북-2

이야기가 될 만한 추억이 깃든 파일들을 넣다가 보면 끝은 보게 마련이다.

그렇게 했으면 주문하면 되는데

작업한 포토북 만드는 프로그램에서 오른쪽 위의 주문하기를 클릭하는 것으로 끝이다.

그렇게 한참 업로드를 한 다음에는 대금을 지불하고 주문을 완료하면 된다.

2~3일 기다리면 집으로 날아온다. 왠지 있어보이는 것이 작품집이라고 해도 되겠다.

_DSC5964

작년 여름에 남해안 나들이를 했던 사진파일로 작업을 했다.

세 집이 갔으므로 포토북도 3권을 주문했다.

_DSC5965

기념이 될만한 풍경이나 괜찮다고 생각된 것은 양면으로 작업해도 된다.

그러면 사이즈가 A3가 된다. 물론 포토북의 크기는 다양한데

어디에 꽂아놔도 무난한 A4사이즈로 작업을 했지만 더 작은 것도 많이 있다.

_DSC5966

소소한 장면들이니 남들이 볼 적에야 별 것도 아니지만

정작 본인들에게는 추억으로 가는 코드가 묻어있는 법이다.

그래서 하나하나 소중한 이야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개인용이라고 해야 할 모양이다.

_DSC5969

이건, 여자만의 일몰이다. 나름 작품이라고 과대평가하여 큼직하게 배치하기도 한다.

_DSC5971

일정에 따라서 진행하면 가장 무난하다.

마지막까지 정리를 한 다음에 주문했던 것인데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_DSC5974

이렇게 만든 것이 3권이 되었다.

베트남에서 놀았던 풍경들로 하나 만들어서 60쪽이 되는 것은

4권으로 주문해서 집집마다 하나씩 보내드리고,

물건이 썩 맘에 든다는 감사의 전화를 받았음은 당연하다.

오래도록 기념이 될만한 선물이니 밥을 사주는 것보다 낫지 싶다. ㅋㅋㅋ

책장에 꽂아 놓으니 폼도 난다.

_DSC5962-1

컴퓨터에만 있는 사진들....

그리고 낱장으로 뽑아놓은 것들도 굴러다니는 것이 귀찮으시다면

이러한 방법도 있음을 소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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