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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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화(壬午日)
오주괘 →
일상의 풍경

밤꽃의 암술수술

_DSC5441

밤꽃이 피기 시작했다.

그냥 스쳐지나가기만 했던 밤꽃이다.

올해는 좀 더 들여다 볼 마음이 생겼다.

그랬더니 음양이 보인다.

_DSC5475

그냥 당연~히 밤 꽃이고 수정하여 열매가 맺히는 것이겠거니...

했던 것은 사실은 수꽃이었다.

그리고 그 끝에 달린 조그만 것이 암꽃이고 밤이 열리는 것이었다.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안 보이는 것도

관심을 갖고 보면 또 구분이 된다.

_DSC5468

좀 더 자세히 보니....

밤이 세 톨 달릴 모양이다.

꽃이 세 송이가 옹기종기 모여있음이다.

거 참.... 신기하다.

온통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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