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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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화(壬午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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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無盡說法(무진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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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여 보면....

무슨 말인가 들려온다.

동상(銅像)이라고?

등상(等像)이라고?

거짓말 말라고?

 

맞는 말이다.

그러나... 또한 틀린 말이다...

왜냐하면,

일체의 모든 유정(有情) 무정(無情)의 만물은

저마다 생각이 있고,

그 생각을 쉬임없이 말 한다고 했으니깐....

 

그날은 길동의 말에 귀를 기울여 봤다.

뭐라고 하더냐고....?

그건...

둘 만의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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