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인연이 되셔서 고맙습니다
07.07 · 화(壬午日)
오주괘 →
일상의 풍경

가로림만의 저녁

DSC01684-2

 

가로림만에 해는 넘어가고

그 다음으로 찾아오는 황혼의 빛마져 사라지기 전에

순간을 붙잡았다.

더 이상의 어둠은 없어도 되었다.

 

DSC01679

해가 지면 달이 오른다.

음양의 조화이다.

그렇게 긴긴 역사를 이어간다.

 

그리고,

더 어두워지기 전에 뭔가 해야 하지 않겠는가.........

시간을 잡을 수는 없지만

시간을 쓸 수는 있음에 무한 감사 하면서.....
목록으로 — 일상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