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풍경 율(栗) 2015.09.26 조회 3,702 동네 사람들이 새벽부터 웅성거린다.자식들이 추석에 오면 한 웅큼씩 싸 보내려고.알밤을 주우러 올라오는 소리들이다.저마다 갈곳이 다른 알밤들.....또한 인연따라 흘러 가는 것.같은 나무에서 태어났고 결실을 했지만갈 곳은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 알밤 다 쏟아지고.....산중은 다시 적막............. ‹ 이전 차라리 즐겨라~! 계절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