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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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화(壬午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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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

가로림만(加露林灣)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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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림만()의 새벽은 분주하다.

갈매기와 황새들....

어부들의 때이른 움직임들.....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니는 낭월도 분주하다...

그렇게 깨어나는 가로림만의 새벽...

 

181장의 사진.......

그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한 장의 사진....

그래~

이것이 가로림만이야~~~~

바위가 닳아서 자갈이 되고.....

자갈이 다시 닳아서 모래가 된다.

 

바위가 강할까? 물이 강할까?

그건 구분해서 뭘해...?

그냥 아름다운 풍경만 무심으로 볼 뿐.

늘 수다스러운 낭월도

이렇게 가끔은 긴 말을 아끼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딱 한 장의 사진으로....

그날 새벽의 모든 추억을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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