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 화요일(壬午日)
낭월명리학당 一念卽是無量劫 -순간을 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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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화(壬午日)
오주괘 →
일상의 풍경

이건... 러브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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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바라보니 이러고들 있다.

콧쭘뱅이가 얼룩이랑 이렇게 근접한 것을 본 적이 없다.

평소에는 절대로 이렇게 있던 놈들이 아니다.

이것은.....

아마도, 거의 틀림 없이 씨앗을 뿌리고 받을 요량일게다.

검은 색시가 얼마 전까지 데리고 있던 새끼들을

하나 둘 다 잃고 나더니 어느 사이에 혼자가 되었다.

그러자 다시 엄마가 되라는 하늘의 분부가 계셨을까?

여하튼 하고 있는 걸 보니까

머지 않아서 아마도 두어 달 후에는...

또 꼬물대는 새끼를 볼 수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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