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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프로젝트 [너와 나] 2014-08-17

너와 나 - 연습이란 이름으로

너와 나 - 연습이란 이름으로

너와 나 (뭔가 주제가 필요하다기에)

  오랜 만에 데이비드 두쉬민의 사진에 대한 책을 읽다가 사진과의 소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뭔가 하나의 주제를 놓고서 계속해서 탐구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을 보게 되었다. 프레임 안에서   포토스토리텔링의 기술   사진을 말하다 그래서 이제부터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서 여기에다가 습작으로 프로젝트를 해보기로 했는데, 우선 상대적인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훈련을 할 겸해서 주제는 '너와 나'로 정했다. 이렇게 해 놓고서 천천히 사물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생각하고 이해하고 대화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볼 참이다. 가끔은 황당할 수도 있고, 또 가끔은 그럴싸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모두는 사진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려니 생각하고 밀고 가 볼 요량이다. 이것을 통해서 공부가 잘 된다면 다음에는 또 뭔가 새로운 작업을 생각해 볼 수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우선은 '너도 존재하고 나도 존재한다' 는 단순한 말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모든 공부는 아마도 이렇게 시작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예전에 김홍희 선생님께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사진이 말하게 하세요~!"라는 이야기를 백 번도 더 들었는데 아직도 사진을 말하려고 하는 자신을 보면서 조금도 진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데이비드 씨의 설명을 보면서 뭔가 이렇게라도 해보는 것이 나쁘지 않겠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꿈은 거창하다. 나중에 제대로만 된다면 '陰陽'이라는 주제로 뭔가 사진전이라고 해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ㅎㅎㅎ 그래서 또 앞서가고 있는 낭월이다. 못말리는 낭월~~~!! 여하튼 사진이 뭔가 이야기를 하도록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우야든둥 목표는 크게 잡아야 조금이라도 더 멀리 나아가지 싶어서이다. 그래서 설명은 가급적 하지 않고 사진만 보면서 생각해 보려고 한다. 우선 데이비드 두쉬민의 책 《프레임 안에서》에 인용한 사진으로 시작한다.  
  001 서문- 데이비드 두쉬민의 사진

[데이비드 두쉬민] 코란과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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