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점신(占神)
[제461화] 점신(占神)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황사가 좀 심했지요? 관측이래 최대로 강력한 황사였다고 하니까 그럴만도 하겠습니다만 오늘도 약간의 황사끼가 있어서 창문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어제 늦게 상담을 했습니다. 요즘은 분주하여 방문자는 나중에 오시라고 했더니만 주로 …
[제461화] 점신(占神)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황사가 좀 심했지요? 관측이래 최대로 강력한 황사였다고 하니까 그럴만도 하겠습니다만 오늘도 약간의 황사끼가 있어서 창문을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어제 늦게 상담을 했습니다. 요즘은 분주하여 방문자는 나중에 오시라고 했더니만 주로 …
[제460화] 상관운에 구설조심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습니다만 올해 기토(己土)의 일주(日主)들은 특별히 구설(口舌)을 조심(操心)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모두 경금(庚金)을 만났으니 상관(傷官)이잖아요. 그것도 그냥 상관이 아니라 비견(比肩)적 …
[459] 서울학당의 보이차 도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보이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중에 차생활을 즐기고 싶은데 도대체 처음에 한 세트를 갖추는데 얼마나 필요한 돈이 들며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는 벗님들이 계셔서 소개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무슨 생…
[제458화] 보이차-봐도 모르고 마셔도 모른다 (모든 사진은 인터넷에서 얻었습니다. 저작권은 각자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3월의 춘설(春雪)이 만건곤(滿乾坤)이네요. 아마도 풍년(豊年)이 들 조짐(兆朕)이겠거니 해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 보이차를 마시면서 이…
[제457화] 공감이 가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여전히 눈이 내리네요. 때가 어느 때라고 말이지요. 계룡산에는 허연 눈이 밤새 내렸던 모양입니다. 아침에 글을 읽다가 함께 봐도 좋을 것 같아서 주인장의 허락도 없이 퍼왔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보고 싶으신…
[제456화] 파자점 이야기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잠시 시간을 내서 파자점 책을 한 권 살펴봤습니다. 아니 보고 있습니다. 책은 구해다 놓고서도 시간이 나지 않아서 자세히 살필 겨를이 없었는데, 오늘에서야 겨우 책을 잡아 봤네요. 그리고 또 하나를 이해했습니다. 이성계의 問자…
[제455화] 보이차 공부 노트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지난 음력 연말에 대만에 갔다가 차상을 한 사람 만났는데, 자정이 넘을 때까지 차를 얻어마시면서 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을 정리하여 메모했는데, 혹 도움이 되실 내용도 있으실까 싶어서 적어놓은 그대로를 옮겨봅니다. 어…
[제454화]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된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잠시 시간이 있어서 연지님과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어찌보면 화인이 다른 일을 보는 사이에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라고 해야 더 정확하겠네요. 모처럼 서울의 대한극장을 들어가 봤네요. 아마도…
[제453화] 작명(作名)은 파자점(破字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경인(庚寅)년의 설을 앞두고 급하게 대만을 다녀왔습니다. 쇼핑몰에 빠진 서적들을 채우는 것이 우선적인 목적이었지만 낭월은 파자점(破字占)과 연관된 서적들을 찾아볼 목적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믐날 대북(臺北)을 다녀보…
[제452화] 시시콜콜 이야기도 조금 하고.........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모처럼 시간을 내어서 낭월한담을 찾아왔는데 보이차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어떤 벗님은 또 심심해질 수 있으실까 걱정이 되는 낭월입니다. 하하~ 물론 보이차를 접하게 되신다면 아마도 98%는 감동을 하실 것…
[제435화] 보이차 초보의 생차숙차 이야기 - 3 9. 인공발효 숙차(熟茶)의 이해(理解) 앞의 긴 설명을 통해서 보이차의 기본적인 과정에 대해서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기에서는 인공적으로 발효하게 된 숙차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보이차가 자연상태…
[제434화] 보이차 초보의 생차숙차 이야기 - 2 6. 가짜를 구분하는 법? 제목에 ‘?’를 주의해서 봐 주셔야 합니다. 낭월이 벌써 이러한 것을 알아냈다면 이것은 사람이 아니고 신이지요. 전문가도 모르는 것이 바로 가짜를 구분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문가는 우리보다는 훨씬 잘…
[제433화] 보이차 초보의 생차숙차 이야기 - 1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보이차(普?茶)를 이해하면서 늘 혼란스러웠던 것이 생차(生茶)와 숙차(熟茶)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이것저것 알아보고서 정리를 하려고 자료들과 문답(問答)을 해 봤는데, 현재까지 얻은 결론(結論)은…
[제432화] 어느 독자의 편지를 받고 자랑좀 합니다.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어느 사이에 2월이 성큼 다가와 버렸네요. 그래서 또 봄날이 멀지 않았으리라는 기대를 하게 되네요. 입춘이 모래인가요? 즐거운 기축년을 보내고 다시 새로운 한 해의 기대를 설렘으로 맞이하게 됩니다. 올 해에…
[제431화] 차(茶)의 글자에 대한 풀이 인녕하세요. 낭월입니다. 오늘은 차(茶)라는 글자를 들여다보다가 문득 분석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낭월학당의 벗님들이야 낭월이 아무렇게 풀이를 하더라도 그냥 웃어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별 뜻없이 생각이 흐르는대로 글자 하나를 풀이해 볼 요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