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때는 미련없이

작성일
2019-05-05 18:55
조회
778

떠날 때는 미련없이


 

 

wang-20190505-01

한두 송이 떨어지는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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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휘어지도록 만개를 한 만첩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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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보니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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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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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미련도 없이...

본래 온 곳으로 돌아간다.
낙화귀근(落花歸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