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심리분석(心理分析)에서의 지장간

작성일
2007-08-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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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분석의 지장간에 대한 대입도 인원용사의 이치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기본적으로는 같은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심리작용에 대한 변화를 읽어내는 것에 있다. 이것을 잘 이해하게 된다면 인간 내면의 많은 변화를 읽어 내는 멋진 도구가 된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맛을 들이게 되면 용신에 대한 연구는 별로 재미가 없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것은 일시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고, 결국은 용신의 의미와 함께 심리분석을 하는 것이 완벽한 해석이 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변함이 없다.













心理分析을 위한 支藏干表


 


表面

0.3


內面

0.2


本質

0.5


 


 


表面

0.3


內面

0.2


本質

0.5

















































 

위의 표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해당하는 地支의 글자가 일지(日支)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더욱 많은 변화를 읽을 수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자신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심층(深層)의 심리구조를 분석하는 도구가 되기도 하며, 배우자의 인연이 될 사람에 대해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게 된다거나 혹은 그러한 심리를 갖고 있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는 것까지도 관찰이 가능한 영역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서 이해하는 원리를 설명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