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배우자

작성일
2007-09-11 20:38
조회
5471

사주에서 화가 희신인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처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항상 그 도움이라는 것이 흡족하지가 못하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그래서 늘 용돈이 궁한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자신은 그만큼도 벌어드리지 못하므로 스스로 위안을 하고 살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