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神明)
이렇게 쌀랑한 새벽이면...
산촌의 가을아침
인생이란.....
길을 묻다.
눈과 입과 귀.
회상(回想)
사마귀
9월의 아침
예쁜 개망초
삼발이가 어디 갔지....?
가변(可變)과 불변(不變)
삶은 여행자.....
통영 수산시장
수루에 올라
열정(熱情)
바람이 분다
가을 냄새
감로 태양광발전소
소원(所願)
그 시절의 한 조각
18초의 교감(交感)
고향 소식
천사와 악마는 동근(同根)
맘 같지 않어.....
꿩 밥
노루 밥
인연의 고리들
허공을 휘저어도....
박각시 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