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 김장철

작성일
2022-11-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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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행사 김장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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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치뤄야 하는 행사다. 올해는 40자루 120포기란다. 나눠 먹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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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작년에 재미를 본 해남배추로 결정했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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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식구끼리 소금물에 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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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여 놓으면 저녁에 연지님의 동생들이 와서 자고 버무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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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뿌려서 절이는 것까지가 해야 알 첫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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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헹궈서 물부터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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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면 버무려야 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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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도 버무려야 한다. 날씨는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이다. 바람은 좀 불어도 괜찮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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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사이사이에 양념을 끼워 넣으니 음양조화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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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가는 가을의 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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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올해 김장도 잘 마무리 했다. 저마다 통에 나눠 담아서  제 갈 곳으로 흩어지게 되면 그 다음은 김치의 팔자에 달렸다. 각자의 운명은 환경에 따라 달라질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