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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머리말 7
제1화 권학(勸學), 청색은 쪽보다 푸르다 9
제2화 수신(修身), 지렁이와 게의 비유 17
제3화 성악(性惡), 먹고 싶고 입고 싶은 것이 본성 27
제4화 화성기위(化性起僞), 썩은 나무와 거름흙의 비유 37
제5화 천론(天論), 하늘은 춥다고 겨울을 멈추지 않는다 43
제6화 예론(禮論), 욕망의 제방, 사랑의 홍수 57
제7화 욕(欲), 밥으로 돈을 산 자, 금화 위에서 굶는다 67
제8화 해폐(解蔽), 마음의 가림막을 걷을 때야 밤이 온다 77
제9화 파사(破邪), 꿈은 신의 계시인가, 뇌의 배설물인가 87
제10화 영욕(榮辱), 완장은 차도 존경은 찰 수 없다 95
제11화 양생(養生), 질병은 하늘 탓이 아니라 네 탓이다 105
제12화 적토성산(積土成山), 굽은 나무도 틀에 넣으면 곧게 펴진다 115
제13화 대휴(大休), 삶은 빌려 쓴 것, 죽음은 돌려 주는 것 125
제14화 비상(非相), 귀신의 장난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것 131
제15화 정언명령(正言命令),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야수 143
제16화 차담(茶談), 거울을 닦는 자와 나무를 펴는 자 151
제17화 목향(木香), 삼밭의 쑥과 진흙 속의 모래 161
제18화 악론(樂論), 소리는 귀로 들어와서 마음을 깎는다 171
제19화 정명(正名), 이름을 훔친 자, 세상을 훔친다 179
제20화 불구(不求), 소인은 요행을 바라고, 군자는 자기를 바란다 187
작가의 말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