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지 않았기를.....
맞아야 끝나는 밤나무
아직은 9월 28일
지붕 위의 별놀이
양이 음을 만나는 시간
반딧불이
인식(認識)의 오류
가을의 히비스커스
영지(靈芝)네 가족
뒷산의 밤나무
집으로......
익모초 꽃
구름과 계룡산
참다래
인신난득(人身難得)
깜순이의 독백
산머루
밥상머리 음양
세 사람
삼세번으로도 부족하다.
여주 주스 한 잔~!
논으로 달려간 까닭은.
여주가 떨어진 자리
여름과 합작한 작품들
날개가 없으니 지붕에라도...
초가을 느낌
궁남지의 보라수련
폭염에도 잘 자라는구나
단순한, 혹은 소소한.
매미의 우화(羽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