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의 수국을 꿈꾸며
집 놔두고 뭐 하는 겨??
무척이나 추운 날 새벽
고양이집 두 채
연례행사 김장철
산책길의 동행
낙엽
가을 느낌
모과차를 끓여 먹자는 말에...
안개 자욱한 아침
들깨타작
에구~ 미안쿠로......
힌남노의 흔적
우단동자2022년
돌외차 교구람(絞股藍) 칠엽담
4월의 풍경
등 떠밀려 농부
일출의 남극과 북극 모습
앵두꽃, 櫻桃花
아마릴리스 3종류
크리핑 로즈마리
긴기아난
개구리 알 부화(6일간)
추워도 경칩이군
꽃놀이
밥 줘야지.
새벽 달
북경에 내리던 눈인가....
길 벗
바람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