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 메일상담을 중단합니다.

작성일
2012-12-01 14:36
조회
1975
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늘 낭월명리학당을 아껴주시고 찾아주시는 벗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형편이 되는대로 시간을 만들어서 메일상담을 해 드리도록 노력을 했습니다만, 이번에 모처럼 메일상담을 개시하자마자 신청이 넘쳐서 도저히 감당이 불가하네요. 그리고 사주심리학 집필관계로 해서 다소 무리가 따를 것으로 판단을 하여 부득이 메일상담에 대한 의뢰를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메일상담을 받아보시고 싶은 마음이야 공부도 겸하여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원하시는대로 응해드리고자 합니다만 아무래도 감당이 되지 않아서 중단하도록 결정을 했습니다. 이점 대단히 미안합니다.

 

앞으로는 전화를 이용한 상담과 방문하시는 방법으로 궁금하신 점을 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그것이 서로의 의사전달이 잘 되어서 효과적인 면도 크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낭월의 소견으로는 방문하시는 것도 교통편이나 시간을 자유롭게 내지 못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불편한 점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전화상담으로 권해 드립니다.

 

이미 접수를 하신 경우에는 답변을 드립니다. 다만 답변이 다소 지연될 것입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07년 3월 11일 계룡감로에서 낭월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