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표] 《運勢-2쇄》의 정오표입니다.(2021-08-11수정)

작성일
2015-04-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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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명리학의 심화 ②《運勢》의 정오표입니다.



정오표를 쓰지 않도록 인쇄 전에 살폈음에도 어쩔 수가 없이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글을 읽으시는데 혼란을 드려서 미안합니다. 뒤늦게나마 바로잡으니 살펴보시면서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숫자는 명식의 번호입니다. 쪽번호는 별도로 표시합니다.)


150쪽 10줄: 與有嫡母 -> 有嫡母


271쪽 15줄: 子水 하나뿐이다. -> 子水와 年干의 癸水이다.

273쪽 1줄: 없다는 아쉽다. -> 없다는 것이 아쉽다.


444쪽 3줄: 偏官 ->


490쪽 6줄: 천진분간 -> 천지분간


567쪽 10줄: 힘을 할 수 -> 힘을 쓸 수


582쪽 3줄: 있는 많지 -> 있는 일이 많지


 

[004] 丙丁戊己-中  -> 下


264쪽[046] 丙,丁 의 下는 → 中으로 수정.

266쪽[047] 戊,己 의 上은 → 中으로 수정.

[006] 丙丁-下 → 中


[018] 戊己-中 → 下


[027] 巳午-上 → 中



[058] 寅卯-中 -> 下


[077] 丑-下 -> 中


[090] 寅卯-上  -> 中


[106] 壬癸亥子-上 -> 中


[116] 壬癸-下 -> 中


[135] 443쪽 9줄. 生하고 → 生하나,
                        있으니 → 없으니


[141] 454쪽 다섯째 줄부터


으로 인해서 헛된 일이라고 하지는 않더라도 월지의 미토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환경에 대한 부담만 안겨 주기 때문에 못내 아쉽다. 이것은 중년이 되어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니 인내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차게 될 수밖에 없다.


-> 다음과 같이 고침


으로 인해서 살인상생의 구조를 얻은 것은 천만다행이다. 청년기에 귀인의 도움을 기대 할 수도 있다. 다만 중년이 되면 다시 힘든 시기로 되돌아 가게 되는 것이 못내 아쉽다. 그래서 여간 인내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지치게 될 수밖에 없다.


[141] 甲乙-下 → 甲乙-中


[146] 乙→中, 乙→下


[158] 4줄이하.


청년(靑年)에는 귀인의 도움을 받아서 멋진 성공을 얻을 조짐이 나타나는데 이것도 어려서 그만큼 고통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영양분으로 흡수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중년(中年)에는 午火를 만나 자부심이 생기고 말년(末年)의 己丑은 비록 用神은 아니라도 나쁘다고 하지 않는 것이니 전반적으로 四柱의 흐름이 아름다워서 멋진 결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다음과 같이 고침.


청년(靑年)에는 어른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가 자신의 계획을 망칠 수도 있는 암시로 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 印星의 운이 되는 까닭이다. 다만 공부를 하는 시기라고 한다면 그것은 나쁘지 않을 것이다. 중년(中年)에 들어오는 午火는 경쟁자들로 인해서 목표한 일에 차질이 생길 수가 있으니 스스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추진하기를 권한다. 말년(末年)에는 비로소 대기만성의 호운(好運)을 만나서 뜻을 이루게 된다.


[189] 申酉-上 → 中


[196] 亥子-上 → 中


[204] 丑辰未戌-下 -> 中


[230] 임계해자 中 → 下


[234] 戊己-中 -> 上


寅卯-中-> 下
=맨아래 2줄을 다음과 같이 수정


형제궁의 진토는 20%의 협려과 80%의 방해를
->형제궁의 진토는 50%의 협력과, 50%의 방해를

결과적으로는 힘들게 한다는 
->결과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261] 丙丁-中 → 下


[263] 甲乙-下 → 中


[265] 丙丁巳午-下 → 中


[269] 子亥-下 -> 中


[286] 庚辛壬癸-中 → 下, 申酉-上 ->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