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야~ 노올자~~!!

작성일
2024-04-08 06: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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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야~ 노올자~~!! 

 


 

아침 산책 길에 반가운 친구를 만났다.

작년에 왔던 명자가 다시 찾아왔다.

 


 

올해는 많이도 꽃을 안고 왔구나.

작년에는 별스럽지 않았는데 반갑구로~

 


 

벌써 급한 녀석들은 피어나고 있구나.

오늘은 명자랑 놀아야 겠다.

 


 

두어 가지를 차방으로 옮겨왔다.
내일 쯤이면 피어나지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