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2012

작성일
2012-05-07 09:42
조회
2160







 

 

 

 

 








 

 

 

 

 

 








 

 

 

 

 

 








 

 

 

 

 

 








 

 

 

 

 

 








 

 

 

자주 목단만 보다가 2년 전에 서너 가지의 목단을 구해다 심었는데

올해에서야 보답을 하네요.

초여름의 풍경이 그래서 또 한 번 아름답습니다.

다음 타자도 열심히 내공을 기르고 있네요. 불두화입니다.

아마도 초파일 때쯤이면 하얀 꽃으로 변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