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차 한 잔
한 잔의 차로 훈훈한 시간입니다.차를 다섯 잔이나 마셨는데, 향은 처음 그대로네요.이 조용함이 참 좋습니다. 2009년 12월 29일 계룡감로에서 낭월 두손모음
그날 저녁에는 가족들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