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十二運星에 대해서

작성일
2007-09-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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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찌 생각해보면 신살이 아니라고 봐야 할런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오행의 이치로 따져서 부합이 되지않는 이야기는 모조리 신살로 묶을 요량으로 여기에다가 설명을 해보려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하지 않으면 또한 어떻게 해야 할런지를 고민하게 되고, 자칫 낭월이 책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다른 책을 구해서 이 부분을 배워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 불상사(?)까지도 발생하지 말하는 보장이 없어서 몇마디 언급을 하는 것이다. 이 이야기도 이제는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는 이야기 중에 하나이다. 우선 도표를 보도록 하자.































長生












沐浴












冠帶












建祿












帝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