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잘 컸구나.
있고 있었는데 흰발이 새끼들이 네 마리네.
흰발이 배가 불렀다가 쪽딱해서 새끼를 낳긴 했나보다.... 했다.
예전에도 낳기만 하고 데려오진 않아서 실패한 것으로 짐작만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성공했구나. 그것도 네 마리나.
다 키웠다고 집사에게 선을 보이고 싶었나 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