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엔 호상편마암인데?

작성일
2023-12-08 15: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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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호상편마암(縞狀片麻巖)인데?



이게 무슨 말이가 싶어서 다시 살펴본다.

흔히 조경석으로 많이 본 호상편마암이다. 그래서 그렇겠거니 했다.

그런데 여기에 석면이 나와서 사용하면 안 되는 돌이라니.....


「석면안전관리법」 제11조(석면함유가능물질의 관리) 및 ‘가공·변형된 석면함유가능물질의 석면허용기준(환경부 고시 제2012-73호)’ 규정에 따라 바닥골재는 “불검출”, 조경석은 “표면에 석면이 노출되지 않을 것”이라고 허용기준을 정하고 있음
∙ 하지만 국내 유통중인 조경석의 경우 석면함유가능물질(활석,사문석,질석,해포석)을 조경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없으며 조경석으로 사용되는 암석은 석면함유가능물질에 해당하는 물질이 아닌 다른 암석(예: 변질작용을받은 백운암, 편마암,현무암, 화강암등)을 사용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었구나.

 

활석(滑石), 사문석(蛇紋石), 질석(蛭石), 해포석(海泡石)에서 석면이 나올 수가 있단다.

그러니까 편마암은 괜찮은데 비슷해 보이는 것에서 문제의 석면이 나온다는 말이었구나.

거 참.......

 


내친 김에 검색을 더 해 보니까 석면관련 기사가 꽤 나오는구나.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석면은 충남이 1위란다.

특히 홍성 서산 광천 지역에 많이 나오는 모양이구나.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