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는 어디나 있다지
나무 네 그루
즐기자구~~!!
하룻밤 새
모란이 피고 있다.
폭발력
희망사항
저마다 안고 있는 상처
어제, 오늘, 내일
희망 가득한 일몰
삼발이의 해바라기
눈길이라도 좀 줘라.
끝났으면 떠나야지~!
계절감(季節感)
고요한 산책길
고성(古城)에서
홍매의 봄소식
활성(活聲)의 천수만
영춘화가 만발했네~!
얼음과 바가지
신원계곡의 은암(隱巖)
보살과 동자의 대화
정유 입춘 8시간 전.
때론 자연의 빛으로
달과 화성과 금성
아직은 겨울이야....
새의 해에 새가 난다.
석양행객시장타
실체가 보인다.
겨울은 겨울 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