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의 한 조각
18초의 교감(交感)
고향 소식
천사와 악마는 동근(同根)
맘 같지 않어.....
꿩 밥
노루 밥
인연의 고리들
허공을 휘저어도....
박각시 나방
새벽 산책 길에
봉선화(鳳仙花)랑 놀기
중국의 양귀비꽃
비 폭탄
장마는 싫어~!
찻잔 속의 꽃
부족했던 2%.
오늘의 일기예보
끝까지 남는 것
비 냄새
물건모르면 돈을줘
거미에 대하여
독서백편의자현
하지(夏至)의 백합
밤과 감의 소식
장개석의 속내
맘이... 안 놓여.....
뭘먹고 그리 컸노?
동자와 동녀의 반응
잠시 의지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