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다.
입만 버린 으름
벌 나비 모이는 뜻은...
애기밥이 아니었군....
황촉규화? 금화규?
산책하고 밤줍고.
허깨비와의 수다
세월이 흘러서...
그게 내 탓인가....?
재미있겠다~!
신명(神明)
이렇게 쌀랑한 새벽이면...
산촌의 가을아침
인생이란.....
길을 묻다.
눈과 입과 귀.
회상(回想)
사마귀
9월의 아침
예쁜 개망초
삼발이가 어디 갔지....?
가변(可變)과 불변(不變)
삶은 여행자.....
통영 수산시장
수루에 올라
열정(熱情)
바람이 분다
가을 냄새
감로 태양광발전소
소원(所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