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참새부부
겨울 찬거리 준비
흑묘백묘(黑猫白猫)
이제서야 끝났나.....
탱자(㯑子)의 위엄
전망대가 필요해...
알면 보이는 것들
가을스럽다.
내일 넘길려니 바빠요~!
들깨에서 애긴노린재로~!
완벽한 위장술
끝나야 끝난 거지.
배지개연(盃池開蓮)
때가 있잖여.
밥값 하는 날
붉은나무에 붉은열매
밥은 앉혀 놨어~!
마당가의 땡꼴
밀레의 만종
뿌린 씨앗
놀면서 돔보나 까놔~!
번뇌의 집요함
호박밭의 다슬기
이심전심(以心傳心)
강자독식(强者獨食)
너도 먹고 나도 먹고.
저승풍경은 어떤교?
거기서 뭐하노?
아름다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