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부지(生面不知)
관람자와 노동자
재미없는 일
하얀 찔레꽃
연못 풍경
장화음(葬花吟)
사미승이 말하길...
벚꽃 속에 묻혀서
계룡산의 봄소식
난해한 타로 ......
한목향양(寒木向陽)
2월추위 장독깬다
깜순이 왔구나.
발전소는 휴업중
삼발이 떠나다.
정중동 동중정
고향이 남쪽이겠지
겨울궁남지 산책
화인아 해 따온나~!
정유년 동지날
두 번째의 설경
동짓달 해거름
겨울 땅거미
화인의 첫 작품
이별연습
실직과 휴식사이
넌 누구냐~!
끝에서 꿈꾼다.
삼발이 구출하기
곰국 끓여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