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딱새를 만나다.
기해년 초파일 풍경
초파일 전야
아가야~ 밥 먹자~!!
1초
떠날 때는 미련없이
처음만난 으름꽃
참배꽃이라고 해야지....
산책길의 아그배(콩배?)
이팝아닌 조팝나무꽃
장미목 장미과 산벚꽃
휴~ 아슬아슬하군....
백일헌 담장아래에서
돌단풍 꽃이라고...
딱새 괴롭히기. 미안혀.. ㅋㅋ
까이꺼~ 콩볶듯 하지 뭐.
서로 다른 수선화
고사리농사 시작
벚꽃과 복숭아꽃
새싹이 나기 전
이제야 보이는 머위꽃
이름만 큰개불알꽃
초췌한 오소리
눈물이나 빗물이나...
작은 밥그릇의 평화
비 개인 풍경
열흘 만의 하늘
홍매청매시든매
너희들도 가족이냐?
봄이 오는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