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표] 알기쉬운 합충변화 (2012년 8월)
29쪽 아래에서 2줄: 추가해야-> 앞당겨야
30쪽 아래에서 6줄 : 30분을 늦추시오!-> 30분을 당기시오!
30쪽 아래에서 4줄: 30여 분을 늦춰야-> 30여 분을 당겨야
31쪽 아래에서 13줄 : 이 사람의 출생 시각은 아직 입춘 전이라고 봐야 하겠다. -> 대한민력이 동경 135도 표준시간을 기준으로 하므로 이 사람의 출생 시각은 아직 입춘 전이라고 봐야 하겠다.
31쪽 아래에서 10줄: 정확한 입춘 시각은 이보다 대략 30분 정도 늦어지는 04시 32분이 될 것이다. -> 입춘 시각은 대한민력에 표기된 04시 02분이 된다.
※이전판의 【알기쉬운 합충변화】에서는 절입시간에 대해서도 표준시와 자연시를 구분해서 대입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것은 낭월의 무지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연히 자연시와 표준시를 구분하는 것은 틀림이 없는데, 그 방향이 문제였던 모양이다. 어느 독자께서 24절기의 시간은 태양의 공전으로 만들어진 것이니까 일반 24시간의 문제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계가 공통으로 동시에 적용시키게 되는 절입시각은 동경135도에서 8시 56분이라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8시 26에 자연시로 봐서 입춘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시도록 해야 하겠다. 그렇게 되면 북경에서는 동경과 1시간의 시차가 나므로 7시 56분이 되는 시각에 동시에 발생된 입춘의 시각이라고 봐야 타당하겠다. 낭월은 이것을 착각해서 일반 자전의 시간처럼 생각을 했던 것이 오류였고, 그래서 절입시간은 모두 30분을 당겨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139쪽. 아래에서 6줄. 丙申 -> 丙辛
140쪽. 아래에서 8줄. 丙丁 -> 巳午
373쪽. 아래에서 7줄. 편인의 -> 편관의
합충변화 233쪽 교정. 12줄~13줄을 다음과 같이 수정.
무토는 술토에게 얻은 것이 21이므로, 42라는 수치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亥水에서 얻은 7을 더하면 49가 된다.
1. 辛金 : 戌土(27×2), 亥水(7) → 61점
2. 丙火 : 卯木(30), 戌土(3×2×10) → 46점
3. 戊土 : 戌土(21×2), 亥水(7) → 49점
4. 癸水 : 戌土(9×2), 亥水(16) → 3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