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지들의 잔치
오늘은 7.7재의 마지막날이다. 49재를 지내고 언제나처럼 헌식.....
오늘은 어떤 손님이 올랑강....... 까마귀가 와도 좋고.....
물까치들이 선수를 치는 군.
오늘은 물까치 잔치 하는 날인 걸로.
그리고 오후.......
저마다 자기 맘에 드는 것을 다 해결한 모양이다.
어? 참외가 그냥 있네?
그렇다면.... 까마귀는 아직 안 온 걸로?
아이들이 부침개를 무척 좋아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