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끝자락 한파

작성일
2025-03-30 04: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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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끝자락 한파

 

 


 

포근하던 날씨가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단다.

그래서 난로를 하나 갖다가 켜 줬다.

한창 꽃을 피우고 있는데 얼면 연지님이 슬퍼하지 싶어서다. 

 


 

영하로 떨어지는 것만 막으면 되지 싶다.

긴기아난도 꽃을 만드느라고 바쁘구나.

꽃이 진 대부귀도 한 자리 차지했다.

 


 

언뜻 보면 난민수용소 처럼 보이기도 한다.

뭔 날씨가 이렇게 추워지는 건지....

 


 

저녁 9시가 되기 전에 이미 외부 온도는 -0.2℃로 떨어졌다. 

온실은 불을 켜놓은 덕분에 8.8℃를 유지한다.

그만하면 되었지 싶다. 밤 사이 잘 지내기를....

 

 

 

다시 새벽 4시에 보니 외부 기온도 조금 올랐구나.

온실 기온은 떨어졌지만 영상을 유지하니 다행이다.

2~3일 춥다가 풀린다니까 그 정도는 해 줘야지.

 

온도계가 안에서 밖을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한데

시간 맞추는 것은 제멋대로라서 그건 무시하는 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