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③ 용의화석바위

작성일
2026-05-15 18:31
조회
15

추자도③ 묵리 용의 화석바위 전망대

 

(탐사일: 2026년 5월 6일, 7일)

 


 

상추자도를 둘러보다가 하추자도가 궁금해서 다리를 건넜다.

 


 

아직은 시간이 5시 전이라서 두어 시간 둘러보기에는 충분하지 싶어서다.

추자대교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접어들었더니 용의 화석 어쩌고 하는 전망대가 나왔다.

6일 오후와 7일 오전에 둘러봤던 풍경을 같이 모았다.

 


 

묵리의 포구에서 용의 화석전망대라고 생각되는 곳을 바라본 모습이다.

안내판은 봤는데 차를 대기가 마땅치 않다고 해서 포구까지 내려오게 된 것이다.

 


 

지도를 보면 같은 해안이라고 봐도 되겠다.

 


 

 

 

 

 


 

 

 

 

 


 

 

 

 

 


 

 

 

 

 


 

 

 

 

 


 

 

 

 

 


 

 

 

 

 


 

 

 

 

 


 

 

 

 

 


 

 

 

 

 


 

 

 

 

 


 

 

 

 

 


 

 

 

 

 


 

 

 

 

 


 

 

 

 

 


 

 

 

 

 


 

 

 

 

 


 

 

 

 

 


 

 

 

 

 


 

 

 

 

 


 

여기까지는 목리에서 둘러본 풍경이다.

다음날 전망대로 내려가서 본 풍경도 대동소이했다.

 


 

 

 

 

 


 

반가운 지질도 설명을 만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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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리 용의 화석 바위 전망대


◎ 묵리 유문암질 암맥군(Muk-ri Rhyolitic Dike Swarm)

 

수많은 유문암질 암맥이 군(群)을 이루며 곳곳에서 응회암에 발달하는 틈(층리와 절리)을 따라 관입하고 있다. 유문암질 암맥은 가장자리 또는 주변에 일정한 방향으로 뻗어 나온 다수의 가지맥이 함께 나타나는데, 응회암에 규칙적으로 형성된 층리나 절리에 의해 거북등 모양, 그물 모양, 척추 모양 등을 이루거나 일부 상형문자와 같은 독특한 형태의 기하학적 무늬를 띠기도 한다. 가장 큰 규모의 암맥 하나는 파동을 이루는 층리면에 규제되고 응회암보다 침식에 강한 성질로 인해 뚜렷하게 돌출되어 구불구불한 용의 몸체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

  • 유문암 : 규소 함량이 높은 마그마가 지표 또는 지표 근처의 지하에서 급격히 식어서 만들어진 화산암.

  • 응회암 : 화산 폭발에 의해 분출된 화산재가 쌓여 형성된 화산암

  • 암 맥 : 마그마가 기존 암석의 틈을 따라 관입하여 형성한 암체.

한국지질환경연구소장, 이학박사 류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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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요. 지질도가 에러나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설명이 있어서 반갑다.

여기는 유문암질이란 말이구나.

 


 

 

 

 

 


 

 

 

 

 


 

 

 

 

 


 

 

 

 

 


 

 

 

 

 


 

 

 

 

 


 

 

 

 

 


 

 

 

 

 


 

 

 

 

 


 

 

 

 

 


 

용의 화석은 좀 과장된 안내문구 같기도 하다. 어디에 용이? ㅎㅎ

아무렇거나 이렇게라도 안내하는 문구가 있어서 반갑다.

추자도에서 해변을 볼 수가 있는 풍경이 하추자도의 용의 화석인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