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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7
제1화. 창고가 비었는데, 예절은 무슨 소용인가 9
제2화. 나를 낳은 건 부모지만, 나를 알아보는 건 장사꾼이다 19
제3화. 비겁함이라는, 껍질 속에 숨긴 효심 29
제4화. 띠돈을 맞춘 화살 41
제5화. 함거(檻車)에서 부른 노래, 서울을 홀리다 51
제6화. 돌을 옥으로 파는 기술, 경중(輕重)의 마법 61
제7화. 21세기의 소금과 철, 욕망을 독점하라 69
제8화. 삼귀(三歸)의 사치, 유령들을 불러모으다 79
제9화. 세 마리의 해충, 그리고 무너지는 모래성 89
제10화. 왕의 잔치를 훔치다, 12월 31일의 반란 97
제11화. 여왕은, 고향을 잊지 않았다 105
제12화. 영남루의 달빛, 황금화가 밀양으로 간 까닭은? 115
제13화. 쓰디쓴 낙선주(落選酒), 그리고 흙먼지 속에 핀 꽃 125
제14화. 호거산의 솔바람, 그리고 늙은 지갑을 지키는 법 135
제15화. 양파밭의 눈물, 그리고 깻잎의 반란 145
제16화. 불도저를 막아선, 꽹과리와 징의 부대 155
제17화. 황금 뱃길을 열어라! 낙동강에서 밀양강까지 165
제18화. 육해공의 완성, 그리고 밀양의 주인이 되다 175
제19화. 녹슨 벨트를, 황금 벨트로! 183
제20화. 남해의 푸른 용, 바다를 누비다 191
작가의 말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