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강의를 시청하시는 회원님들께] 질문게시판을 활용하세요.

작성일
2014-07-31 08:34
조회
3390

[동영상강의를 시청하시는 회원님들께] 질문게시판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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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월입니다. 동영상강의를 시청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안내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강의에 동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평명리학 연구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큰 보람으로 알겠습니다.

예전의 동영상강의에서는 오픈게시판으로 문답을 운영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질문을 하는데 조금은 불편했다는 이야기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야말로 1:1로 묻고 답하는 폐쇄된 게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질문이라도 남의 이목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질문을 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질문의 내용은 강의와 연관된 것도 좋습니다만 주변에서 얻어지는 상황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가령 자녀가 취업을 물었을 적에 얻은 오주괘가 있는데 해석이 잘 되지 않는다면 질문을 하셔도 됩니다. 특별히 질문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자평명리학과 연관된 것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음양에 대한 강의를 보시다가 용신이 궁금해도 질문하시면 된다는 말씀이지요. 이렇게 해서 원하는 만큼의 자평명리학에 대한 이해만 된다면 목적은 달성하는 것으로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강의를 보실 수 있는 기간 중에 있는 상황에서는 어떤 질문도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영상 강의실을 개편하여 열고 나서 새롭게 시청하시는 회원님들이 늘어나게 되었는데 그에 비해 질문하시는 빈도가 너무 적어서 처음에는 궁금한 점이 없으셔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메일로 질문을 하시는 회원님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뭔가 안내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들어 놓으면 뭘 하느냔 말이지요. 질문을 하고 답변을 보는 활용이 되지 않으면 존재의 의미는 없는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면을 캡쳐하면서 약간의 안내를 해 드립니다. 동영상 강의를 보시는 경우에는 다음의 설명을 참고하셔서 많은 활용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자평명리학에 대한 공부에 큰 성취가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참고로 내용의 글이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으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그림으로 좀더 나은 글씨를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1. 삼명방송의 안내페이지 부터 잘 읽어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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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못 찾아보실까봐서 각 강좌의 안내 밑에다가 이렇게 안내문구까지 넣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대충 보고 읽지도 않으신 듯 싶네요. 참 바쁘시긴 하셨던가 봅니다. 하하~ 여하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아이디로 접속하셔서 신청한 동영상의 강좌보기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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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좌를 보더라도 좋습니다. 가령 51강을 볼 수 있겠습니다. 강좌보기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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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부하시다가 궁금한 것이 있을 적에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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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보기를 열게 되면 [낭월스님께 질문하기]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원래는 이것을 게시판의 맨 아래에 붙여놨더니 잘 안 보이셨던가 싶습니다. 그래서 위로 올려놓고, 아예 낭월스님께 질문하기라고 버튼을 고쳤습니다. 이제 누가 봐도 뭐하라는 것인지 알 수가 있지 싶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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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버튼의 이름이 달라졌네요. [낭월스님께 질문하기]라고 써놓고 보니까 뭔가 어색해서 이렇게 바꿨습니다. 다시 캡쳐하기도 번거로워서 그냥 두겠습니다. 이게 훨씬 낫네요. 다만 풍수강의와 구성강의는 질문게시판이 업습니다. 낭월이 여기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릴 주변이 못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것도 강의를 신청하시기 전에 안내말씀을 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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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렇게 회원아이디의 아래에 있는 마이페이지를 클릭하면 되도록 했었는데 이것도 안내가 부족해서인지 살펴보지 않으시는 회원님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아예 강좌보기를 클릭하면 마이페이지로 연결되도록 바꿨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마이페이지를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4. 강의를 보다가 문득, 건강을 물었다면 어떻게 답을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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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시청하는 화면의 오른쪽에 나와있는 사주와 오주괘를 복사해서 붙여넣고 질문하셔도 됩니다. 물론 질문이 반드시 해당하는 강의 내용이어야 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은 위에서 해 드렸습니다. 이렇게 질문을 할 적에는 사주든 오주던 한자로 변환해서 넣어야 하겠습니다.

 

5. 질문을 쓰면 순서대로 차근차근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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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올렸는데 수정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읽어보고 오타가 있거나 고치고 싶으면 답변이 올라가기 전에는 수정하셔도 됩니다. 다만 답변을 하게 되면 다시 질문을 쓰시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질문에 오류가 있으면 답변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글을 쓴 다음에 읽어보는 정도는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6. 낭월이 질문을 보고 답변을 드립니다. 주로 매일 오전에 답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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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올라왔네요. 읽으시면 됩니다.

 

7. 궁금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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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미흡하다면 또 질문을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씩 의문이 풀리게 되면 그에 반비례해서 질문이 줄어드는 만큼 실력은 올라가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동영상 강의실을 활용하시면 효과가 좀 더 크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안내말씀을 드렸습니다.

나날이 자연의 이치와 음양오행의 법칙에 하나가 되셔서 자유스러운 탐구의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 7월 31일 계룡감로에서 낭월 두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