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책
바람은 선선하고 풍경은 청명한 계룡산의 아침이다
어느 사이에 피어난 억새는 하얀 억세꽃이 되었다.
억새가 바람에 하늘거리는 풍경이 볼만하다.
새로 피어난 억새 순과
이미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은 억새순이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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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에 꽃무릇도 잔치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