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靈芝)네 가족

작성일
2019-09-16 05:41
조회
609

영지(靈芝)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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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카톡의 알림이 울린다.
영지들의 사진이 배달되었다.
법당 뒤를 정리한다더니....
사진꺼리를 발견했다는 신호이다.

카메라 챙겨서 찾아간다.
영지네 가족들이 옹기종기.....
불로초, 지초로 불리는 버섯들이 자란다.
아직은 아기들이군....
더 자라게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