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한 알

작성일
2021-07-06 23:32
조회
482
새벽 댓바람에 구름덮힌 계룡산을 찍어 보겠다고...

부산을 피웠지만 비가 쏟아져서 얼른 들어왔다.

20210707_083104

잠시 쉬려고 누워서 뉴스영상을 뒤적뒤적....

그러다가 무심코 뭔가를 클릭했는데

이것이 진주 한 알의 보물이었더란 말이지. ㅋㅋㅋ

'안다는 것'과 '제대로 안다는 것'의 차이를 생각했다.

벗님과 함께 봐도 좋지 싶어서 소개한다.